우리는 지금 어디로가고있는가?
지금 세계는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국제연합과 나라들이
국민들과 대중들의 심리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중동 지방과 일부 나라들에서는
종교가 테러로 변하고 있으며
종교 전쟁을 하듯이 무력테러와 무차별
살생으로 도시가 황페되고 있습니다
지구 곳곳에서는 과거에 겪지 못한
이상기후로 인하여 지진과 화산폭발과
온난화 와 기타 천재지변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혹은 2-3년 혹은 5년과
10년후에 세상은 어떠할 것입니까?
불확실성 시대에 미래를 곰곰이
생각하기란 두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보하고 있습니다.
세계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많은 나라들이
상호 의존 관계에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연합되어
더 밝은 내일을 가져올 것입니까?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사람의 전망은
허무맹랑한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기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시간의 흐름만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바보 천치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없을 것이다.”
성경 야고보 4 장 13-14절은
물질을 추구하는 우리들의 미래의 삶이
허무한 일들임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저 도시로 가서
일 년간 지내면서 장사를 하여 이익을
내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기 생명이 내일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끝없이 추측하지만,
그들의 전망은 현실적이기보다는
공상적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입니까?
정말로 세계 평화의 길목에 있는 것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그 목적지에는 언제 도착하게 됩니까?
성경은 우리가 그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도와 같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
“마지막 날”이라고 하는 위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3 : 1) 절에는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이라는 표현은 지구와
모든 지상 생물의 끝을 의미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표현은
“악한 세상의 종결”을 의미하며,
따라서 우리에게 슬픔을 가져다주는
악한 상태의 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실재하는 하늘 왕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인간에게 참다운 평화와 행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계시록 11 장 18절의 약속은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파멸시키실”것입니다.
계시록 21 장 4 절의 약속은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더 이상 죽음과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이
더는 없을 것을 “ 예언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이 가져올 축복을 통해
유익을 얻기를 바란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요한 17 : 3 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미래의 행복한 삶의 생명을 희망한다면
성경에 정확한 지식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거짓종교와 참종교에 대한 선택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필수적입니다
참과 거짓을 올바로 분별하여 옳은 선택을
하기를 원한다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상태를
직시하고 있어야 하며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올바로 확인하여 현명한 선택을 원한다면
지금 성경 예언의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집이나 사무실 기타 길에서 만나게 되는
무료 성경 연구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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