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도의원 예비후보(4선거구)가  최근 열린 태권도인의 밤에서 태권도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국기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전주대 예술관 JJ아트홀에서 개최된 2009 유공자 표창 및 태권도인의 밤에서 문승우 부회장은 태권도 보급 및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해 태권도 문화창달에 기여한 바가 큰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한편 문승우 부회장은 군산시 태권도협회장과 전라북도 태권도협회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라북도 태권도 성지조성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