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운경 예비후보

시멘트가 굳어진 과거로서 도로와 다리라면, 책은 지식과 지혜이며 군산의 미래를 뜻한다고 전했다.

함운경 후보는 ‘책’으로서 풀어가는 공약으로 군산 자녀의 미래를 위한 공약, 어르신을 위한 공약, 새만금공약, 일자리공약 등으로 군산의 미래를 책임 질 자녀들을 위한 투자, 노인을 지식과 지혜의 창고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공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과 일자리 공약은 지식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되 이곳의 주역은 군산에서 자라고 배운 ‘군산의 창의적인 아이들’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기반조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세부적 공약 개발, 교육환경 변화, 새만금 정체성 등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함운경 예비후보는 “우리 군산을 책의 지혜와 지식으로 발전하는 도시, 미래를 앞당기는 도시로 만들고 싶으며, 타 후보들과 차별화 된 공약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