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동 시장 예비후보 “선유도 고군산진 복원해 관광벨트화 해야”
김귀동 시장 예비후보
김귀동 민주평화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선유도 고군산진을 복원해 관광벨트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선시대 최대의 수군진으로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선유도 고군산진과 성벽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옥구읍성·임피읍성 및 고려시대 12조창 중의 하나로 당시 대단히 중요한 조창이었던 성산면의 진성창을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성인의 묘역을 성역화 하여 역사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관광벨트를 넓혀 외지인들이 다양한 군산지역의 역사 문화유적을 접하고, 홍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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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8-04-18 13:3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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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읍성,진성창 복원사업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꼭 실현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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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2018-04-17 19: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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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응원합니다. 월명동의 일재잔재를 관광미화 할것이아니라
선조들의 국토방위에 대한 역사를 재조명하여 관광벨트화 하는것이
매우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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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8-04-17 17: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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