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열 시장 예비후보 ‘날개 꺾인 군산 실무형 시장 필요’
금강 유람선 사업 등 공약 발표
이근열 시장 예비후보.
이근열 자유한국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경제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산시의 위기극복을 위해선 실무형 리더가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군산은 경제 회복이 가장 급선무로, 군산시의 경제 지도상 왼쪽 날개 하나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군산 위기는 말로만 하는 정치로서 극복될 수 없다”며, “지금의 군산경제는 행정가나 교육자가 아닌 실제 경영을 해 본 실무형 리더가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작금의 군산 실정으 우리가 선택한 결과”라며, “이제 새로운 선택을 할 때가 왔고, 군산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근열 예비후보는 ▲금강 유람선 사업 ▲공무원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 ▲시장 직속 부서 신설 ▲노인 거리 조성 ▲버스(시외, 고속) 종합터미널 이전 신축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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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 05: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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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관상이 좋으시네 민주당 텃밭에서나오는게 굉장히 어려운일이엇을텐디 건승하시오~젊은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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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 2018-05-16 21: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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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하고 한가정의 가장과 기업의 책임자로서 우선 책임과 최선을 다하시고 번창하시니 군산시장에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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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6 2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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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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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역 2018-05-16 11: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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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규도 떨어졌는데 님 찍을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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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대표 2018-05-15 20:5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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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보이네
무엇이든 잘할것 같은 젊은일꾼일세
시작은 이르나 끝까지 잘하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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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 2018-05-15 18: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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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기업이 튼튼해야 군산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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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8-05-15 13: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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