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석 시장 후보 ‘붕괴된 경제 살릴 유일한 후보’ 호소
서동석 시장 후보.
서동석 군산시장 후보(무소속)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군산시민의 위대한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군산의 경제는 몰락하는 상황에서 이 위기를 극복한 준비된 인물이 누군지 올 곧게 가려내는 군산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반드시 이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승화시켜 군산의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껏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가 반드시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군산의 미래를 결정한 소중한 한 표인만큼 꼭 투표에 참여해 군산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갈 곳이 없는 우리 청년, 어르신들에게 반드시 일자리 만들어드리고, 무거운 아빠의 어깨 위의 짐 나눠 갖겠다”며, “살맛나는 군산 반드시 만들어서 다 같이 행복한 사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준비된 시장 행정전문가 서동석은 지난 100여 일이 넘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길 위에서 만난 시민들과 손을 맞잡으며 ‘군산경제를 반드시 살려 내겠다’고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반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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