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열 미래통합당 군산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임명
운영위원 확대, 지역 현안해결 앞장
이근열 전 제21대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군산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 임명됐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9일 이근열 전 후보를 새로운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이 운영위원장은 “정치가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하지만 정치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며, “저는 그런 정치보다는 우리의 현실적인 삶을 위한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을 34명으로 확대해 군산지역의 현실적이고 시급한 현안들을 진단하고 확인하는데 앞정 서겠다”며, “이러한 진단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군산을 만들어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근열 운영위원장은 현재 국제써밋마약치유센터협회 중앙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7회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와 제21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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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모 2020-07-01 12: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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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말아먹는당 신문에서 빼주시오 나는 항상 기도한다 미래폭망당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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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리의사나이 2020-07-01 0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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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은 탄핵세력이 어승렁거리는 동안은 어떠한 짓을해도 절대지지를 받을수없습니다.
국민은 배신자들 정말실어합니다.
국가를 위해서도 배신자들 가려내고 참된의리맨들이 힘을 가질때 미통당이 살아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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