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 촉구
김종식 도의원, 도정질문 대책 요구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종식(군산2) 의원은 군산지역 원거리 통학과 학교신설 억제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종식 의원이 9일 도의회 제382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군산의 경우 중학교 단일학군 운영으로 원거리 통학에 따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신도심 개발에 따른 학교신설 수요가 교육의 학령인구감소 논리로 억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군산지역 중학교 학생배치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통해 학생배치 방법의 전면재조정이 필요하다”며, 전북교육청 차원의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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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21-06-13 19: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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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도, 도의원도
한사람이 수십년씩하면 어떻게 하냐! 동네도 작은데 돌아가면서 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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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21-06-10 18: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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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시티내 중학교는 반드시 신축해야함.
김종식 도의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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