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도의원, 내년 개교 금빛초 공사 현장 방문
전반적인 공사 진행상황 점검, 지역업체 활용 통한 지역경제 활기 주문
김종식 도의원(군산2)이 29일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군산금빛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두경숙 금빛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또한, 내년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전반적인 공사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종식 의원은 “내년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남은 공사들이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며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아울러 학교 내 시설과 비품들은 군산 내 지역상품과 지역업체들이 최대한 활용해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 작은 활기를 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군산 가람유치원과 금빛초등학교는 현재 공정률 80% 이상으로, 태양광 연료전지를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학교로 개교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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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2021-12-29 19: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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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짓는댜? 금빛초교 거기다짓나?여기다짓나? 육하원칙을 지켜주옵소서.금빛초교 듣도보도 못혔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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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처 2021-12-29 17:5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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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 디오션시티가 시의원,도의원선거 최대승부처다.
이곳이 인구 최대밀접지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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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2021-12-29 16: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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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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