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똘끼들 사실도 부정 하는인간 지역신문 지격방옹에서 메가시티 분명히
나왔는데 지꺼기 지역 전북 강원 제주 무슨 메가 시티가 되냐 생활 문화도 다틀린데 장안하네 고직 한다는 것이 새만금 전북 특별자치도 놀고 있네
27살청년2022-03-07 21:20:34
아니 전과가 훈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뇌에 우동사리가 가득찼나?ㅎㅎ미치겟다ㅎㅎㅎ
대구도 무식한인간들 천지지만 여기 호남도 도진개진이다ㅎㅎ
시민2022-03-07 11:20:42
아래 댓글이나 지우슈 뭐라고 한는건지 오늘 지역신문 보니 민주당이 전북 사업 첨 소흘했더만 선거 닥치니 또 전북 발전 시킨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뭐하고 또 발전이냐
시민2022-03-07 10:56:18
지겡생기니까 아주 발악을 하네 아래 댓글 삭제하세요
탈 민주당2022-03-06 21:30:00
민주당 메가시티 전북 강원 제주만 빼고 강원에서 항의하니 강원특별자치도 해주고 제주는 자치도 강화한다면서 전북이 반발을 하니 새만금.전북자치도 새만금이 특별시라도 되나 다른 지역은 이재명이 되던 안되던 이 문제가 아니라 전북이 큰 문제네요 전북정치권이 문제 인지 문재인 공약도 전북이 제일 못했더만 앞으로 전북 큰일이네 발전안되고 정치적으로 소외되고 이러므로 인구 줄고 앞으로 전북미래가 없네
민주시민2022-03-06 16:59:22
전과가 훈장이면 조두순은 구국영웅임?
출향인그건당신생각이고2022-03-06 15:10:02
사전투표 투표용지 기표 난리가 아닌데
예상대로 난리가 아니네?
사전투표 하라고
문자 오고 그래서
일부러 안 했는데
본 투표 꼭 한다.
출향인2022-03-06 12:07:40
《전과자는 다 나쁘나요?》
전과자 이순신과 전과자 아닌 원균,
전과자 안중근과 전과자 아닌 이완용,
전과자 김구와 전과자 아닌 이승만,
전과자 김대중과 전과자 아닌 박정희,
전과자 이재명과 전과자 아닌 윤석열,
누가 국민을 위해 살았나요?
국민을 위해 감옥에 간 전과는 국민을 위한 자랑스러운 훈장입니다.
이재명의 전과는 음주운전 벌금을 빼고는 국민을 위한 훈장입니다.
허수아비 나릿님들2022-03-06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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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시기 명문화 시급\"
김윤정 입력 2022-03-03 19:03 수정 2022-03-03 19: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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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전북공약 1번’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완공
두루뭉술한 공약 대신 착공 및 완공 시기 국정과제에 명시 후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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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타면제 확정 후 전북도청에 걸린 현수막. 사진=전북일보DB
양당 대선주자들이 전북대표공약으로 내건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완공 공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28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최종 합의하면서 전북 하늘 길 개척을 위한 9부 능선을 겨우 넘었지만, 착공 시기와 완공시기가 명시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논란이 제기될 여지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앞서 전략환경영향평가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 새만금 국제공항은 지난해 계획고시조차 못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현실적으론 전북이 목표로 했던 2022년 착공, 2026년 개항도 멀어지게 됐다. 국토부의 경우 새만금잼버리와 같은 국제행사 개최 특수성과 예타면제 등 거의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에서도 ‘2024년 착공-2028년 완공’ 계획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반대에 추진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2028년 완공 역시 장담할 수 없다. 새만금 국제공항이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이나 논쟁에 또 다시 휘말릴 여지가 있어서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이 기한이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도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예타를 면제받았음에도 5년이 지난 뒤에야 착공한다는 계획에도 문제가 많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울러 새만금 공항의 경우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어떤 신공항 보다도 비용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조기 개항 시 부담도 적은 편이다.
올해 착공은 이미 물 건너 간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물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새만금 국제공항의 차질 없는 건설을 약속한 만큼 늦어도 2023년 내 착공을 추진해야한다는 게 전북지역 내 여론이다.
두루뭉술한 공약 대신 착공 및 완공 시기를 당선 후 국정과제 목록에 명시해야 추후 논란과 잡음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조기개항의 정치적·경제적 당위성도 높아졌다. 또 “지역 내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을 질질 끌면 안 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 송하진 전북지사는 공기단축 방안인 턴키(turn-key)방식(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하는 등 사업 속도를 최대한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송 지사는 그 당위성에 대해 “지난 2006년 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가 완료되면서 공항 예정 부지는 바다와 단절됐다” 면서 “수위 관리와 내부개발로 육상화가 진행돼 갯벌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공항 예정지에 갯벌 서식종이 발견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보고, 이에 따른 법정보호생물의 생태 특성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정부를 설득해왔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수소산업, 전기상용차, 농생명산업, 관광산업 등 정부와 대선 주자들이 전북에 약속한 신산업의 상당수가 새만금 국제공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갑)은 지난해 10월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에게 “새만금 국제공항 착수와 조기착공 시점을 제대로 명기하지 않아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했다” 면서 “이는 곧 정부의 공항 정책이 흔들리고 대형 국책사업의 신뢰성이 훼손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기존계획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양당 대선 주자들이 전북공약으로 제시한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기 위해선 국제공항 등 대외교류 인프라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서해안권 글로벌 물류 중심지라는 새만금 비전 실현을 위해서도 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여야 대선 주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도내 경제계 역시 국제공항 하나 없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공허한 약속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았다.
윤석렬, 안철수~~~~~~~단일화 했다~~~~~!!!
갱상도에 찍혀서 호남 고립 싫으면~
윤석열 전북 투표율 광주, 전남 보다 많이 나와야 한다~~!!!
윤석열 찍어라~~!!!!!!!!!!!!
이렇게 몰려서 찍지 좀 말고 좀 보수도 뽑으라고~~~~!!!!!
이게 뭐야~~!!!!!!!
민주당 70% 지지율 또 찍히게 생겼잖아~~!!!!!
지방 선거 곧 온다~~
보수 많이 뽑아서 우리가 보수 내부로 진격해야 한다~~!!!!!!
호남 발전 쇼핑몰을 왜 못 짓게 막냐~~!!!
대기업이 돈 벌어가게 해야 또 기업 유치 받을 거 아냐~~!!!
발전과 혁신 경쟁은 불가불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변해야 한다!
김대중은 일본 문화 개방하고 K-한류 만들어냈다!
반대전문도시2022-03-04 12:08:25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최대 난제였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가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규모 건설 사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고시 등 후속 절차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력 대선 후보들마다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을 약속하며 힘을 실어준 만큼, 차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기대된다.
다만 그동안 환경부에서 보완을 요구한 문제들이 말끔하게 해소되지는 않은 상태라는 점은 과제로 남았다.
이로 인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역시 사실상 ‘조건부 동의’로 결정된 만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토부와 환경부의 새만금 국제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마무리됐다.
지난해 9월 국토부가 본안을 환경부에 제출하고 협의를 요청한 지 반년 만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부가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 걸쳐 멸종위기종 서식지와 갯벌 보전, 조류 충돌 우려 등을 이유로 보완을 요구하면서 진척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환경영향평가 검토 기간이 최장 40일 이내로 제한됐음에도 그 기한을 넘기면서까지 결정이 미뤄졌다.
긴 협의 끝에 환경부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협의 의견 제시’ 취지 결과를 통보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상황으로 환경영향평가에서 추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환경 문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일정이 늦춰진 만큼 후속 절차에 좀 더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상반기 내 기재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연말까지 대형공사 입찰방식 결정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업체 선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028년 이전 조기 개항을 위해 도는 기재부, 국토부 등에 공기 단축 방안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사업 추진 속도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물론 추후 본 환경영향평가 때 재검토가 예정된 만큼, 다시 사업에 제동이 걸릴 우려를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북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까지 일 년 남짓 기간이 남아있어 그동안 환경부가 요구한 저감 방안 마련에 집중한다면 마지막 난제도 원만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 공기단축 방식 도입 등 후속 행정절차가 빠르게 완료되도록 도정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고 새만금 국제공항이 세계적인 친환경 명품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