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봉 의원 육상태양광사업 제강슬래그 포설에 있어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과 달리 숙성·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산업폐기물로써 산업폐기물법 위반이다. 특히 연약지반에 제강슬래그를 투입하기 위해서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았다.

제강슬러그 성토재 침출수 환경 오염 문제에서도 환경단체와 전북지방환경청이 측정한 수치가 다르다. 추후 환경오염 등에 따른 제강슬래그 원상복구의 책임소재를 규명해야 한다.

아울러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시민공모펀드 모집이 어렵고, 혹시 가능하더라도 군산시민의 1%정도만 혜택을 받게 되므로 시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이 필요. 이사회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이사회를 재구성해야

▲ 김경구 의원 취약계층 도시가스 안전장치지원 사업에 있어 취약자 지원 확대하고 지역적으로 균등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 이한세 의원 어촌뉴딜 300 사업 등 해양수산부 신활력 증진 사업에 있어 용역업체 역량이 부족해 공모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지역 업체뿐 아니라 전국 우수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또한, 시의회 동의 없이 무녀도 오토캠핑장 사업 운영에 있어 수의 계약으로 위탁을 준 것에 대해 지적하고, 조례 규정과 실무에 있어 법리적으로 충돌 소지가 커 조례의 개정이 필요

▲ 서동수 의원 무녀도 오토캠핑장 기반 시설 확충에 있어 법인이 수익금 일부를 자부담해 확충하는 방안 검토하고, 활성화 위해 집행부가 계속해서 신경 써야

▲ 김영자 의원 다른 지역 업체와의 수의 계약 현황이 13개 정도 다른 지역 업체와의 수의 계약 확인 중으로 알고 있는데 최대한 군산지역의 물품과 100% 지역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설경민 의원 육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제강슬래그 운반비 등 건설사업 비용의 불투명 집행과정을 제대로 감시하지 않았다며, 잘못 책정된 운반비용에 대한 법적 검토 등을 파악해 의회에 보고해야.

시민발전주식회사는 직접 사업을 지양하고 수익금에 대해 군산시 세외수입을 통한 시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사업에서 입지분석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며 행정력 낭비로 시민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

▲ 한경봉 의원 충남 태안의 해양쓰레기 수거 우수사례와 달리 군산시는 소모적인 방법으로 수거하고 있는데 이런 원시적 방법이 아닌 효율적인 방법 도입해야

▲ 서동수 의원 많은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해양쓰레기 다수가 수거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침적물에 대한 고려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침적물 사업에 대해 의회에 보고해 달라.

또한, 선유도 야영 캠핑장에 대해 철저한 지도 홍보와 함께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 문제 적극 조치해야, 선유도 스카이선라인은 해수욕장 구역에 있으므로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업무를 항만해양과로 이관해야 

▲ 설경민 의원 항만해양과가 2년 전 비응항을 관리했던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응항 관리 매우 부실해져. 비응항 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 철저히 하고, 업무분장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 검토해 달라

▲ 김경구 의원 어장 관리에서 제척 사유가 있음에도 특정 가족이 계속해서 어업권을 위임하고 있다며 제발 방지를 위해 제척할 것을 당부.

황폐된 어장을 되살리 수 있는 방법이 법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가를 내줄 뿐 아니라 특정 업자에게 지속해서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은 군산시의 관리 소홀이다.

▲ 서동수 의원 태풍 대비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있어 사업량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원대상이나 지침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살펴야 하며 시가 어민 관점에서 시 지침을 세우는 등 해결 방안 적극 모색해야 

▲ 설경민 의원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의 선후가 바뀌었고, 국비 미 확보와 해수 인배수 시설 확보 노력도 늦었다고 지적

▲ 한경봉 의원 수산물 복합센터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