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호 부시장, 코로나19 증가 감염취약시설 현장 방문

노인 요양시설 방문 대응상황 점검

이정훈 기자 / 2022-08-10 18:00:55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주요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10일 황 부시장은 감염 취약시설인 군산행복한집과 군산은파노인주간보호센터 등 노인요양시설 등을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황 부시장은 종사자 선제검사와 외부접촉 등 변경된 방역수칙 준수사항 및 근무상황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부시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이 많지만 나의 부모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타겟광고문의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시민 2022-08-14 20:24:00

강시장이 코로나?
그래서 안보였구먼

빨리 낳으세요

조촌동님 2022-08-11 22:10:24

시장과 비서 코로나 확진 이랍니까
노래방갔다왔나

가지거 2022-08-11 16:56:10

군산시 코로나 환자가 11일 현재 101,000이고 매일 800명이상씩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코로나걸린사람은 90일 이내 신청하면 코로나장려금을 지급한는데 무슨일 인가요.안걸린사람에게 장려금을 지급해야지 왜 걸린사람에게 지급하는지.? 그러니께 자꾸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