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은양, 정수영·이하 지사협)는 1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대야지역아동센터와 풀뿌리나무학교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대야면 지사협은 지역 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단체 티셔츠와 간식을 지원했다.
정수영 민간위원장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날을 보내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