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체 투자유치 실무협의회, 9일 오전 예정
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서
입주검토업체 건의사항 논의 등
국내 굴지의 조선업체들이 군장국가산업단지 입주를 검토중인 가운데 전북도를 비롯한 군산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조선업체 투자유치 유관기관 실무협의회가 9일 오전 10시 열린다.
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군산자유무역관리원 등이 참석해 군장국가산단 입주를 검토중인 조선업체들이 그동안 현지답사후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다.
군산시 등은 조선업체 입주시 지역경제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각 업체들이 건의한 사항을 심도있게 건의하되 타 지역과의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외부유출에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이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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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6-11-08 11: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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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맨 님!
상세한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고언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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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맨 2006-11-08 09: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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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에과의 ----> 흠~~~이제는 할말 잊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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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맨 2006-11-08 09:5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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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동사부품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왜 이렇게 오타가 만은가요??
정말 넘 합니다. 모 기자가 그러더만...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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