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문화예술 매력 흠뻑, 생문동 페스티벌 성료
전통예술, 클래식,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제7회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신양희·이하 생문동) 페스티벌 ‘WE路(위로) :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53개 동호회, 600여 명의 생활문화예술동호인들이 참여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열정과 끼로 뭉친 동호회원들은 전통예술부터 클래식, 음악, 무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바느질 아트, 악기체험, 전통놀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색다를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신명나는 난타 퍼포먼스와 뮤지컬,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안겨줬다.
신양희 회장은 “생활문화와 동호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으며, 함께하는 시민들도 스스로 창작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며 생활문화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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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신천지 2018-09-11 23: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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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천지 인가요? 신천지 손에서 벗어난 기사를 못보셨군요. 혹시 밑에분은 신천지라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접수 못해서 배아파서 일부로 그러시는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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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2018-09-04 10: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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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활동에 예산도 지원하고 좋은도시 군산 기업은 떠나고 신천지는 융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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