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신흥동 일본식가옥 개방
화~금요일 오후2~4시, 1회 8명 제한
굳게 닫혀 있던 신흥동 일본식 가옥(옛 히로스 가옥) 내부가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군산시는 국가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가 군산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하고 생생문화재 사업과 연계한 시설 활용으로 문화재 인식을 높이고자 오는 11월 31일까지 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한시적 개방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이며 1회에 8명 제한관람으로 실시한다.
또한 문화재해설사 4명이 배치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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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슐랭 2021-07-09 13: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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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가옥 수리좀하고 개방해야지?
정원도 일본식으로 만들고....
잘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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