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 선정

군산대 농생명융합기술센터

이정훈 기자 / 2021-08-04 13:08:29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농생명융합기술센터(센터장 최동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전북지역혁신클러스터(비R&D) 1.5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은 전국 14개 각 시도별로 인접한 지역의 산업단지, 기업도시, 산업기술단지, R&D 특구 등을 연계해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과제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군산대 산학협력단 농생명융합기술센터(총괄책임자 최동수 교수)외 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산대 농생명융합기술센터는 총 5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농생명 기반 기능성 소재 전문기술인력 양성교육을 수행 농생명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공급을 위해 노력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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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8-06 00:44:49

농생명대가 없는 대학이 무슨 농생명융힙기술센터?

탈호남이주비내놔 2021-08-04 17:20:25

농~~~~업은~~~~
가격 정부 통제 받고
사회주의 경제라
부가가치가 가장 낮다
노동 임금 연동에 식량 가격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한마디로 가격을 맘대로 못 올린다
농업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지역이 어디 있냐? 경제학적으로~
일자리도 적고 외노자 태반에 인구는 갈수록 감소하는게 농업이다.
단점이 수두룩이다~!!!!!!!
농업이 좋은 거 였음 갱상도가 벌써 해먹었다~!
서로 미루고 안 한다는 농업! 왜 전라북도는 못 해서 안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