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깨끗한 새만금 우리 손으로~’
새만금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호원사회봉사단이 19일 새만금 방조제 해넘이 휴게소에서 돌고래 쉼터 구간까지 새만금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호원대 재학생 및 교직원, (사)새만금발전추진협의회(이사장 함경식) 회원들이 참여해 방조제 구간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해면 호원사회봉사단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새만금지역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호원대 호원사회봉사단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봉사 영역을 발굴하여 Health up 프로그램과, With up 프로그램 등 국내·외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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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미나리 2021-11-19 22: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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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만 나불거리는 독미나리들 보다 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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