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공간 재단장을 마치고 3월 개관을 앞둔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김명희)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먼저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정보 분야와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 단련을 위한 체육 분야, 예능 분야, 과학 분야 등 총 21개 강좌가 운영되며, 3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독서 활동 프로그램은 책 읽는 놀이터, 독서동아리, 책놀이 활동 등 총 5개 강좌 5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문예창작반 등 27개 강좌 3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주민 프로그램은 2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지나가는 시민 여기서하는 평생ㄱ교육 거의 무표로 살포하고 있는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안합니까? 여기서 무료로 깔라서 주변에 중복 평생교육 강사들은 굶어 죽어요. 교육지원청 하는일 보면 참 개념이 없어요. 시청에서는 무료 프로그램 축소나 중복을 필하려고 노력하드만 여기는 끝없는 돈지랄이네요 누가 담당인지 참 궁금하요
durlanswp2022-02-19 09:34:09
재개관이 문제가 아니라 수영장 일반시민들에게 열어주여야 하는게 아닌가요? 시민들을 위해서 수영장을 개설했는데 교육지원청 소속이라고 애들만 쓴다는게 말이됩니까????? 고생해서 수영장 만들어 줬더니 일안하는 교육청이 가지고 놀고 있네요. 개관해서 지금까지 이용율 공개하세요
시의원 도의원들은 머하고 있나? 이런거 파악안하고 열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