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시장, 15일부터 읍면동 신년대화 스타트!
시정혁신 메시지 전달·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추진
군산시는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옥산면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읍면동 신년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신년대화는 주민과의 인사, 읍면동 브리핑, 신년사, 시정설명, 공감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순서는 과감히 생략하여 권위주의와 형식을 탈피한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실질적인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진솔한 신년인사와 함께 시민의 행복을 위한 시정혁신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의견과 건의사항은 수렴 후 신속하게 처리하여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년대화는 2019년 시민소통의 첫 단추이며, 이와 더불어 읍면동 현장방문과 시장과의 톡&톡 등 시민대화를 연중 실시해 끊임없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에 반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신년대화를 계기로 시민들의 힘으로 잘사는 군산을 만들고, 2019년 계획된 많은 현안과 사업들의 힘찬 출발점이 되도록 도약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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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2019-01-11 14: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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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건 말리지 못하겠지만 제발 이제 상품권 얘기(자랑)는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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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정리 2019-01-10 23: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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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하고 부터 소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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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들은 시장이 호통만 친다고 말하더대요
시장 주변정리도 잘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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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9-01-09 20: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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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장들도 다하던겁니다.
보여주기용? 같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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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 2019-01-09 14: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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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행보가 답답해보여도
그것만한게 없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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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도하네요 2019-01-09 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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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교환도 한번 해보시고, 독거노인도 찾아가보시고, 불법현수막도 떼러 가보시고...현장의 소리를 시정에 잘 녹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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