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 사무처장

신임 이성일 사무처장은 “새롭게 태어난 국민의당 전북도당이 전북도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대한민국 정치의 새희망을 활짝 열고, 나아가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통해 반드시 야권승리, 정권교체를 이뤄내도록 겸허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립과 갈등의 정치가 아닌 상생과 포용의 정치를 통해 전북도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전북도당이 될 수 있도록 김관영 도당 위원장을 구심점으로 변화와 혁신의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성일 사무처장은 군산중, 군산상고, 군산대 해양생명과학대를 졸업했으며 군산시의회 4대· 5대 시의원, 군산 JC회장,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군산지부장,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